천안시 성환읍 주민자치회, '생활밀착형 장애인체육 통합서비스' 구축 시동
지난 4월 22일 남서울대, 천안시장애인체육회, 성환읍 주민자치회 3자 협약 후속조치 실행
2026-06-23 유규상 기자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천안시 성환읍 주민자치회는 22일 주민센터에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겸용할 수 있는 헬스기구를 도입했다.
이는 지난 4월 22일 남서울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 천안시 장애인 체육회, 성환읍 주민자치회3자가 천안 반다비체육센터에서 생활밀착형 장애인체육 통합서비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의 후속조치이다.
당시 협약에서는 천안시 북부권(성환, 직산, 입장, 성거) 지역을 중심으로 장애인을 위한 생활권 기반 체육,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하여 추진되었으며, 세기관은 ▲ 생활권 중심 장애인 체육 프로그램 공동기획 및 운영 ▲ 시설 및 교육 인프라의 활용 지원 ▲ 지역사회 기반 참여자 모집 및 홍보 협력을 본격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협약서에 성환읍 주민자치회는 지역주민 대상 홍보와 참여자 모집, 주민자치센터 공간제공 등의 현장 실무 협조를 수행하도록 명시되어 있어 이번에 새롭게 도입된 헬스기구는 협약 정신에 부합하도록 추진된 것이다.
방성민 성환읍 주민자치회장은 "지역사회와 대학, 지역 주민들이 협력해 만드는 새로운 서비스 모델"이라면서, "장애인들의 체육 참여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통합을 견인하는 선도사례"라고 반겼다.
인상현 성환읍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겸용할 수 있는 헬스 기구 도입은 천안시 주민자치회 최초사례"라면서, "향후 북부스포츠센터 및 다른 지역으로 확산 할 수 있도록 홍보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