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국제기타페스티벌 9월 개최...7월 얼리버드 티켓 오픈
2026-06-23 김용우 기자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세계적인 기타 거장들과 차세대 연주자들이 함께하는 '2026 대전국제기타페스티벌(DIGF)'이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KIMIN HALL에서 열린다.
대전문화재단 지역대표공연예술제지원사업 선정 단체인 대전기타리스트협회는 올해 페스티벌 프로그램을 공개하고 7월 1일부터 얼리버드 티켓 예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거장과 새로운 목소리'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DIGF 라이징스타 출신 클래식 기타리스트 송정연이 예술감독을 맡아 소통형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축제에는 세계적인 기타 거장 알바로 피에리를 비롯해 니노 다미코, 레오나르도 브라보 등 해외 정상급 연주자들이 참여한다.
또 차세대 연주자들의 '라이징 콘서트', 지적장애 기타리스트 김지희의 '로비 콘서트', 악기 전시 및 시연회, 시민이 함께하는 'DIGF 페스티벌 앙상블'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얼리버드 예매자에게는 공연장 중앙 R석 우선 선택권과 알바로 피에리 마스터클래스 청강 티켓이 제공된다.
송정연 예술감독은 "거장의 울림과 새로운 목소리가 만나는 무대를 통해 클래식 기타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