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ESG Korea Awards 거버넌스 분야 대상

적극행정·규제 개선 우수 평가…전국 지자체 1위

2026-06-24     박영환 기자

[충청뉴스 박영환 기자] 당진시는 ESG행복경제연구소와 한스경제가 공동 주최한 ‘제7회 ESG Korea Awards’에서 ESG 거버넌스 분야 대상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ESG는 환경, 사회, 지배구조를 뜻하며 비재무적 성과와 지속가능성을 평가하는 기준으로 활용된다. 이 가운데 거버넌스 분야는 조직 운영의 투명성, 책임성, 윤리성 등을 평가하는 항목이다.

당진시는 적극행정과 규제 개선 사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전국 지자체 가운데 거버넌스 분야 1위에 올랐다.

주요 사례는 체납관리단을 통한 생계형 위기 가구 발굴 및 복지 연계, 인허가·세무·시설 통합 안심 컨설팅, 토지 소유자 모두가 만족하는 새로운 경계 만들기, 소규모 개발행위 이행보증금 면제 운영, 소규모 상수도 급수공사 도로점용 허가 간소화 등이다.

이한복 당진시 기획예산담당관은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ESG 가치를 시정 전반에 반영하고, 시민이 행복한 당진시를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