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표 '첫 인사' 대상자 누구

이동유·조진배·심일호·김종수·유윤수·성만제 등 부단체장 물망

2026-06-25     박영환 기자
충남도청사

[충청뉴스 박영환 기자] 박수현 충남지사 당선인 첫 인사의 ‘얼개’가 드러나고 있다.

충남 각 시·군에 박 당선인 도정 철학을 뿌리내리는 역할을 맡게 될 부단체장의 윤곽이 잡힌 것.

도청 안팎에서 제기되는 각급 부단체장 인선 하마평에 대한 충청뉴스 취재 결과, 6명 안팎의 인선이 유력시 되고 있다.

현재 유력하게 거론되는 인사 대상자를 보면 부여 부군수에는 이동유 해양수산국장, 계룡 부시장에는 심일호 자치안전실 안전기획관이 자천타천 거론되는 상황이다.

또한 금산 부군수 자리의 경우 허창덕 현 부군수가 당초보다 6개월 앞당겨 공로연수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후임으로 조진배 대전충남행정통합준비단장의 인선 가능성이 제기된다.

논산 부시장에는 김종수 인구전략국장, 당진 부시장에는 성만제 보건복지국장의 자리 이동이 유력시 되는 상황이다.

이와 함께 태안 부군수로는 현재 행정안전부에 파견 중인 유윤수 전 공공기관유치과장이 거론돼 최종 낙점 여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현재 거론되는 인선은 공식 발표 전 단계의 하마평인 만큼, 실제 인사 결과는 막판 조율 과정에서 달라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