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제10대 의회 원구성 사실상 내부 합의 결정

개원전 내부 합의로 의장단 구성 완료 제289회 임시회에서 확정 절차 이행만 남아

2026-06-25     유규상 기자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지난 6.3 지방선거를 통하여 당선된 제10대 천안시의회 의원들은 더불어민주당 15명, 국민의힘 13명, 무소속 1명으로 총 29명이다.

시의회가 개원이 되면 첫 번째로 할일은 의장단을 구성하는 일이다. 하지만 이미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에서 소속 의원들은 내부 합의를 통하여 원구성을 사실상 확정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10대 전반기 의장으로는 더불어민주당 4선의 엄소영 의원, 부의장에는 국민의힘 3선의 권오중 의원이 맡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상임위원장으로 경제산업은 복아영 의원, 건설도시는 박종갑 의원, 복지문화에는 정선희 의원, 행정보건에는 김철환 의원이, 의회운영에는 이교희 의원이 내정 된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 국민의힘 원내대표에는 3선의 도병국 의원, 더불어민주당은 3선의 유영채 의원으로 정했다.

이처럼 제10대 전반기 원구성이 양당의 원만한 합의로 정해짐에 따라 오는 7월 1일 소집되는 289회 천안시의회 임시회에서 특별한 이변이 없는 한 확정되는 공식적인 절차만을 남은 상태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