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열 청양군수 당선인 "민선 9기 군정의 중심은 군민"

민선9기 100대 공약 구체화...3대 목표·5대 추진과제 제시

2026-06-25     박영환 기자

[충청뉴스 박영환 기자] 김홍열 청양군수 당선인이 3대 군정 목표와 5대 추진과제를 제시하며 "현장 중심 행정으로 군민의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김 당선인은 25일 준비위원회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민선 9기는 군민이 체감하는 행복 청양, 소득과 일자리가 샘솟는 활력 청양, 사람이 찾아오는 힐링 청양이라는 3대 군정 목표를 설정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를 실현하기 위해 ▲행복복지·교육혁신 ▲미래농업·지역소득 창출 ▲정주여건 개선 및 생활인구 활력 제고 ▲청정문화·관광도시 조성 ▲로컬산업·먹거리경제 육성 등 5대 추진과제를 마련하고 100대 공약사업을 구체화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준비위원회는 군정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조직진단 결과를 토대로 기능중심의 조직개편 권고안을 마련하였으며 군정 인수 과정에서 주요 현안들을 면밀히 살펴봤다"며 "잘된 정책과 사업은 계승·발전시키되, 재정 부담과 운영상의 문제점, 군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들에 대해서는 냉정한 진단과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해 대처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 당선인은 "무엇보다 민선 9기 군정의 중심은 군민"이라며 "취임 이후에도 군민과의 소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군민의 목소리가 군정에 반영되는 열린 군정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군민이 변화를 체감하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더욱 낮은 자세로 군민 곁에서 일하겠다"며 "선거 때의 초심을 잃지 않고, 군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키며, 군민이 주인이 되는 새로운 청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