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용 세종아이콘㈜ 고문, ‘스무 살의 미래를 위한 창의력 특강’ 출간
- 광고 현장 25년·강단 20년, 총 45년의 내공이 담긴 창의적 사고법 - “창의성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 실전 전략 제시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45년간 대한민국 광고 현장과 대학 강단을 누비며 아이디어를 연구해 온 크리에이티브 전문가의 집념이 한 권의 책으로 결실을 맺었다.
오리콤과 코래드 오길비 등 국내 유수의 광고기획사에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로 활약하고, 홍익대학교 교수로 후학을 양성해 온 저자의 신간 『스무 살의 미래를 위한 창의력 특강』이 출간됐다.
이 책은 저자가 광고, 디자인, 브랜드의 최전선에서 직접 체득한 창의적 사고법과 은유적 사고의 힘을 체계적으로 풀어낸 실전 지침서다.
단순한 이론 나열에 그치지 않고, 저자가 현장에서 직접 부딪히며 쌓아온 오랜 확신과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된 점이 특징이다.
저자의 이력은 화려하다. 홍익대학교 조형대학 교수로 20년간 재직하며 광고홍보학부 설립을 주도하고 학부장을 역임한 교육자다.
대학 강단에 서기 전에는 오리콤, 코래드 오길비 등에서 25년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근무하며 800여 편에 달하는 광고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이끈 현장 전문가이기도 하다. 저자 김덕용은 현재 세종아이콘㈜ 고문으로 활동하며 여전히 현업과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책은 “창의성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다”라는 저자의 강력한 메시지를 관통한다.
현장과 교실 양쪽에서 45년간 아이디어를 만들고 가르쳐온 저자는 창의성이 일부 천재들의 전유물이 아닌, 체계적인 훈련과 실전 전략을 통해 누구나 체화할 수 있는 영역임을 실증적으로 증명해 낸다.
특히 인생의 새로운 출발선에 선 스무 살 청년들을 향해, 미래 경쟁력의 핵심인 ‘창의적 사고’를 어떻게 삶과 직업에 접목할 것인가에 대한 명쾌한 본질을 제시한다.
출판 관계자는 “이 책은 대가(大家)가 현장에서 직접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쓴 만큼, 창의력에 목마른 스무 살 청년들뿐만 아니라 마케팅, 기획, 디자인 분야에 종사하는 실무자들에게도 깊은 영감과 실천적 대안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