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미당, 천안시 빵지순례 이후 성과는

2026-06-29     유규상 기자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천안시는 지난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2일간 빵지순례를 운영했다. 이 기간동안에 빵을 좋아하는 전국의 사람들이 천안으로 몰려 들었다. 빵지순례단 참가자들은 가족과 지인들과 함께 천안시에서 지정한 70개의 빵집을 방문하고 빵지순례권으로 SNS미션과 함께 천안8경 전통시장, 유량동 음식문화거리 등 명소를 둘러보는 재미를 맛보았다.

천안시 동남구 충절로 407에 위치한 빵미당(대표 정영인)은 이번 빵지순례 기간중 방문대상 70개 빵집 업체중에 하나이며, 행정안전부 선정 착한 가격 업소이다.

빵미당은 영업을 한 지 2년이 조금 넘었으며, 이번 빵지순례에는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참여했다. 빵집에서 생산하는 주력 메뉴는 두바이 피넛 초코, 소금빵, 쫄깃탕종 소금빵, 수제슈크링빵, 소보로빵, 완두 앙금빵, 오징어 먹물빵, 버터바, 능수버들 크림빵 등이다.

정영인 빵미당 대표는 "이번 빵빵데이는 천안에 소재한 제과 업소를 직접 방문해 빵을 즐기는 '빵지순례' 형식의 먹거리 축제였다"면서, "빵미당은 천안 삼거리 공원 바로 맞은편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삼거리 공원도 탐방하시고 빵과 음료를 함께 맛보기 위해서 많은 분들이 찾아오셨고, 반응도 좋았다"고 밝혔다.

이어 정 대표는  빵지순례 기간중에는 이전에 비해서 10% 이상의 매출이 상승했고, 홍보효과로 인해 배달 주문이 많아 졌다"면서, "이번 10월에 개최되는 빵빵데이 또한 참여할 예정으로 빵 애호가들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