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대, 국방 호국보훈 리더십 프로그램 운영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덕대학교 RISE사업단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전지역 보훈·역사시설 일원에서 '국방 호국보훈 리더십 프로그램' 1~3회차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덕대학교 RISE 사업 중 ‘지역현안해결 및 꿀잼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국방·호국·보훈의 가치를 강연, 체험, 현장 탐방과 연계해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대학생과 지역 아동·청소년을 포함한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연계형 콘텐츠 프로그램으로 작년에 이어 대덕대 대표 콘텐츠로 진행했다.
1회차에는 대덕대학교 학생들이 국방 호국보훈 리더십 강연과 드론 특화형 국방 창업교육에 참여하고 ‘2026 대한민국 국방산업발전대전’을 참관하며 국방산업의 흐름과 미래 산업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이어 2~3회차에는 아동·청소년을 포함한 가족 단위 모집을 통해 참여자를 선정했으며, 대덕대학교에서 진행된 국방 호국보훈 리더십 강연과 3D 영상사격 체험을 경험했다. 이후 국립대전현충원 해설 투어와 3·8민주의거기념관 견학을 통해 호국과 민주주의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대전지역의 보훈·역사 자원을 대학의 국방 분야 특화 교육과 연계해, 참여자들이 지역의 역사적 의미를 직접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현장 탐방과 팀별 미션, 체험 활동 등을 통해 참여자들의 공동체 의식과 리더십 역량을 높이고, 국방·호국·보훈의 가치에 대한 관심을 확산하는 데 중점을 뒀다.
대덕대학교 RISE사업단 인용준 부단장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학의 국방 분야 특화 교육과 지역의 보훈·역사 자원을 연계한 체험의 장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국방·호국·보훈의 가치를 확산할 수 있는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총 4회차로 운영되고 오는 7월 18일 아동·청소년을 포함한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향후 지역 연계형 체험 프로그램 확대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