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대 계룡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초선' 이양희 선출

재적의원 7명 참석, 4표 얻어 부의장에는 국민의힘 강흥식 의원 선출

2026-07-01     조홍기 기자

[충청뉴스 계룡 = 조홍기 기자] 제7대 계룡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이양희 의원(민주당, 가 선거구)이 선출됐다.

1일 본회의에서 실시된 의장단 선거에는 재적의원 7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4표를 얻은 이양희 의원이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됐다. 강흥식 의원은 2표, 이용권 의원은 1표를 기록했다.

제7대

부의장 선거에서는 강흥식 의원이 4표를 얻어 부의장에 선출됐다.

이양희 의장은 당선 직후 "시민의 기대와 성원에 부응할 수 있도록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의회를 이끌어 가겠다"며 "집행부와의 긴밀한 협력과 의원 간 화합을 바탕으로 시민의 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흥식 부의장도 "의장을 비롯한 동료 의원들과 긴밀히 협력하며 시민의 뜻이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맡은 역할과 책임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전했다.

의장단 선출에 이어 열린 개원식에서는 의원 선서와 윤리강령 낭독이 진행됐다. 의원들은 시민 앞에서 의정활동의 책임과 의무를 다할 것을 엄숙히 선서하며, 시민의 목소리를 충실히 대변하는 성실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양희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오늘 우리는 시민 앞에서 엄숙한 선서를 한 만큼 시민이 부여한 권한이 특권이 아닌 책임임을 깊이 새겨야 한다"며 "시민의 행복과 지역발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계룡시의회는 오는 7월 22일부터 31일까지 10일간 제189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과 하반기 추진계획을 보고받는 한편, 조례 제·개정안 등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