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설공단, 여름철 맞아 합강·전월산캠핑장 물놀이 시설 가동
- 합강캠핑장 바닥분수 가동 및 전월산캠핑장 이동식 에어수영장 운영 - 전문 안전요원 배치, 매일 용수 교체 등 철저한 안전·위생관리 체계 가동
2026-07-02 최형순 기자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소연, 이하 공단)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공공캠핑장(합강·전월산)을 찾는 가족 단위 이용객을 위해 시원하고 다채로운 여름철 물놀이 시설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7월부터 본격 가동되는 이번 물놀이 프로그램은 각 캠핑장의 특색에 맞춰 이용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합강캠핑장'은 시원한 물줄기로 무더위를 날려줄 물놀이형 수경시설인 '바닥분수'를 가동하고, '전월산국민여가캠핑장'은 문화체육관광부 「2026년 야영장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이동식 에어수영장'을 활용한 쾌적한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료 물총 대여 서비스' 등 체험형 콘텐츠도 함께 제공된다.
특히 공단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이용객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과 위생 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전월산캠핑장 물놀이장에는 운영 시간 동안 전문 안전관리 요원을 상시 배치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매일 용수를 전량 교체한다. 합강캠핑장 바닥분수 역시 엄격한 수질 검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등 철저한 위생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조소연 세종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여름철 공공캠핑장 물놀이 시설은 무더위 속 캠핑장을 찾는 가족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준비한 계절 특화 콘텐츠"라며, "철저한 수질 관리와 안전한 운영을 바탕으로 이용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