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서산·태안 지역위원장에 염주노, 홍성·예산에 이종화 선출

충남도당, 3∼4일 ARS 방식 경선 진행 후 결과 발표

2026-07-04     박영환 기자

[충청뉴스 박영환 기자] 더불어민주당 서산·태안 지역위원장에 염주노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홍성·예산 지역위원장에 이종화 전 충남도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ARS 방식으로 서산·태안 지역위원장 경선을 진행했으며 4일 결과를 발표했다. 

서산·태안 지역위원장 경선은 염 부원장이 충남경찰청장을 지낸 이명교 변호사를 꺾고 지역위원장에 선출됐다.

염 부원장은 "2003년 입당 이후 당과 함께 성장해 왔고, 충남도당과 중앙당에서 주요 직책을 맡으며 당무와 정무, 전략을 배웠다"며 "전국 최고의 지역위원회를 당원 동지들과 함께 만들고 싶다"고 강조했다.

홍성·예산 지역위원장 경선에서는 이 전 도의원이 강선구 전 예산군의원을 누르고 지역위원장에 선출됐다.

이 전 도의원은 "홍성·예산 지역위원회를 특정 인물 중심이 아닌 주민과 함께하는 생활정치 플랫폼이자 정책정당의 중심 조직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