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지중해 마을 축제 3일간 운영, 공연과 먹거리 풍성

지역경제 활성화와 마을을 알리기 위해 축제 운영

2026-07-06     유규상 기자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아산시 지중해마을에서 3일간 축제가 열렸다. 첫날은 지난 6월 20일, 둘째날은 6월 27일, 마지막날은 7월 4일날 진행되었다.

축제는 지중해 마을의 특색과 관광 명소로서의 위상을 홍보하고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서 마련된 것. 

3일간의 축제기간중에는 오후 5시부터 밤 9시까지 먹거리, 놀거리, 편의시설, 딜리버리존, 체험및 판매부스가 설치되었고, 다양한 공연, 야시장, 플리마켓, 지역 농산물 판매, 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되어 풍성한 축제가 되었다.

공연은 오후 5시, 6시, 7시, 8시 1일 4번에 걸쳐 보컬의 뮤지컬 갈라쇼, 버스킹 공연, 참여마술, 매직 버블쇼, 감성 힙합, 라이트쇼, 퓨전 국악 공연, 서커스 공연 등이 청소년들의 취향에 맞게 선보였다.

먹거리존에서는 고기와 구이, 치킨, 분식, 카페, 디저트, 베이커리, 중식, 한식, 양식, 일식 등의 다양한 음식이 준비되어 있었고, 놀거리에서는 옷과 소품, 뷰티, 사진관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으며, 축제장 인근의 편의시설 이용도 가능하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특히, 딜리버리존은 방문객이 딜리버리존에 와서 필요한 음식을 신청하면 해당 식당에 들르지 않고서도 직접 음식을 수령할 수 있는 운영방식을 채택해 인기를 끌었다.

또한,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은 지중해 마을 인근에 사는 시민들도 있었지만 대부분은 외지에서 축제를 보기 위해서 찾아 왔으며, 마을의 이색적인 풍경과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에 관심을 보였다.

행사를 주관한 장은애 지중해 마을 상가번영회장은 축제기간 동안 마을을 방문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 축제를 진행하면서 미비점을 보완해 더 지속가능한 축제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