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대, 고3 학생 대상 취업 면접 준비 돕는다

드레이프 진단부터 생성형 AI 스타일링까지… 3차시 실습형 교육 진행

2026-07-06     김남숙 기자

[충청뉴스 김남숙 기자] 취업을 준비하는 고등학생들에게 '첫인상'은 생각보다 훨씬 현실적인 문제다. 이에 백석대가 취업 면접에 도움을 주고자 나섰다.

백석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6일 한올고등학교 직업계고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AI 활용 퍼스널컬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취업을 앞둔 학생들이 자신의 이미지 특성을 이해하고 면접과 취업 과정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퍼스널컬러·이미지 컨설팅 전문가 이규리 강사가 진행을 맡았으며, 총 3차시로 운영됐다.

1교시에는 퍼스널컬러의 개념과 진단 기준을 익히고 드레이프 천을 활용한 웜톤·쿨톤 진단 실습을 진행했다. 2교시에는 개별 퍼스널컬러 진단을 통해 베스트·워스트 컬러를 확인하고, 패션·헤어·메이크업 등 자신에게 어울리는 이미지 연출 방법을 알아봤다. 3교시에는 생성형 AI 프롬프트 활용법을 소개하고,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AI로 자신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을 직접 구현해 보는 실습으로 마무리됐다.

백석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박정란 센터장은 "취업을 준비하는 직업계고 학생들에게는 직무역량뿐 아니라 자신을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능력 또한 중요한 경쟁력"이라며 "앞으로도 AI 등 최신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진로·취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백석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앞으로도 AI 등 최신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진로·취업 프로그램을 이어가며 지역 청년들의 사회 진출을 꾸준히 지원할 계획이다. 자신의 색깔을 찾은 학생들이 면접장에서도 당당히 빛날 수 있도록, 백석대학교의 응원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