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설공단, '9년 연속'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인증받아
- 전사적 노력의 결실… '정보주체 권리 보장' 우수 평가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이 시민들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는 ‘보안 모범 기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공단은 7일, 공단 대표 누리집(홈페이지)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협회가 주관하는 ‘ePRIVACY PLUS(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인증을 9년 연속 획득했다고 밝혔다.
‘ePRIVACY PLUS’는 기관의 개인정보 처리 과정 중 기술적·관리적·물리적 보호체계를 전방위로 엄격히 심사해 우수 기관에 부여하는 대표적인 민간 인증 제도다.
현장에서 확인한 공단의 이번 인증 획득은 단순한 유지 관리를 넘어, 관련 법령과 까다로운 보호조치 기준을 완벽히 충족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공단 관계자는 "방문하는 시민들이 개인정보 유출 우려 없이 투명하고 안전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고도화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그간 공단은 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를 한층 강화하고 전사적인 인식 개선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리·개선 활동을 펼쳐왔으며 이번 심사 평가 과정에서도 정보주체의 권리 보장과 개인정보 안전성 확보 등 다양한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실제 공단 내부에서는 정기적인 보안 점검과 임직원 교육이 일상화되어 있어, 개인정보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두는 조직 문화가 정착해 있었다.
이번 9년 연속 인증에 대해 신을재 이사장 직무대행은 임직원들의 꾸준한 노력을 치하하며 "9년 연속 인증이라는 쾌거는 임직원 모두가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꾸준히 노력해 온 결실이다.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공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보호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종시민의 공공시설 이용 편의를 책임지는 세종시설관리공단이 이번 인증을 계기로 '시민 중심의 안전한 디지털 환경 조성'에 한 걸음 더 앞서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