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대 심폐소생술 교육팀, 교직원 대상 전문 응급대응 교육 강화

2026-07-07     김남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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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뉴스 김남숙 기자] 남서울대학교는 여름방학을 맞아 교내 구성원의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직원 대상 ‘전문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남서울대는 매년 교직원을 대상으로 안전 및 응급처치 교육을 운영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간호학과 교수진으로 구성된 ‘심폐소생술 교육팀’이 교육을 직접 담당해 전문성과 체계성을 강화했다.

이번 교육은 전문 심폐소생술 자격을 보유한 교수진의 지도 아래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 교직원들은 CPR 마네킹을 활용한 흉부 압박, 인공호흡법,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실제 응급상황을 대비한 실습 교육을 받았다.

또한 기도 폐쇄, 익사 사고 등 생활 속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법과 화재 발생 시 완강기 사용법 등 재난 대응 교육도 함께 진행해 위기 상황에서의 종합적인 대응 능력을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교직원들은 전문 강사진의 실습 지도와 피드백을 통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태훈 센터장은 “매년 실시해온 응급 교육이지만 올해는 간호학과 전문 교수진이 직접 지도에 나서면서 교직원들의 몰입도와 교육의 전문성이 확연히 달라졌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교직원들이 실제 위급 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완벽한 실전 대응 능력을 갖추게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전문 교육팀과 함께 캠퍼스 내 안전 문화를 더욱 확고히 뿌리내리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