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화재단, 예술지원사업 심의위원 후보자 추가 모집

10월 30일까지 접수

2026-07-07     김용우 기자
대전문화재단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대전문화재단이 예술지원사업 심의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문화예술 분야 전문 심의위원 후보자를 추가 공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문학, 시각예술, 음악, 전통예술, 무용, 연극, 예술일반, 다원예술 등 문화예술 분야에서 창작, 연구, 기획, 문화정책, 예술경영, 문화예술교육 등의 활동을 10년 이상 수행한 전문가다.

기존 심의위원 인력풀에 포함되지 않은 사람을 대상으로 하며, 본인 신청과 타인 추천 모두 가능하다.

신청은 2026년 10월 30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dcaf1000@dcaf.or.kr)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 방법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 마감 후에는 별도의 검토위원회를 거쳐 11월 중 최종 심의위원 후보군을 확정하며, 선정된 후보자는 향후 대전문화재단 예술지원사업 등 각종 사업의 심의와 평가에 참여하는 심의위원 인력풀로 활용될 예정이다.

문화재단은 매년 심의위원 후보자를 추가 공개 모집해 전문성을 갖춘 인력풀을 확대하고, 심의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