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전문가' 이동유 부여군 부군수 취임

보건·복지·자치행정·해양수산 풍부한 행정 경험 갖춰 "위대한 부여 만드는 데 앞장설 것"

2026-07-08     조홍기 기자

[충청뉴스 부여 = 조홍기 기자] 이동유 제31대 부여군 부군수가 7일 임용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이동유 부군수는 이날 이용우 부여군수로부터 임용장을 받은 뒤 별도의 취임식 없이 곧바로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왼쪽부터

신임 이동유 부군수는 충남도에서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행정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충남도 보건정책과장을 비롯해 양극화대책담당관, 자치행정과장, 보건복지국장 등을 역임하며 도정 전반에서 기획력과 추진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올해 초까지 해양수산국장을 맡아 지역경제와 민생 현안을 폭넓게 다루는 등 다양한 행정 경험을 쌓았다. 보건복지와 자치행정, 해양수산을 아우르는 풍부한 현장 경험과 소통 중심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부여군의 주요 현안과 역점사업 추진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동유 부군수는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활력 넘치는 부여군에서 일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라며 “그동안 도정에서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공직자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더 위대한 부여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