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만제 제10대 당진시 부시장 취임

"시민 중심, 현장 행정으로 행복한 당진 만들 것"

2026-07-08     박영환 기자

[충청뉴스 박영환 기자] 당진시는 성만제 신임 부시장이 취임해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성 부시장은 예산고등학교와 청양도립대학교를 졸업했으며 1991년 예산군에서 공직을 시작했다.

또한 충남도 기획조정실 교육법무담당관 행정심판팀장과 저출산보건복지실 보건정책과 공공의료팀장을 지냈다.

2021년 서기관으로 승진한 뒤에는 보건정책과장과 인사담당관 등을 역임했다.

지난해 지방부이사관으로 승진한 뒤에는 보건복지국장을 맡아 보건·복지 분야 도정 업무를 총괄했다.

성 부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당진시 부시장으로 부임하게 돼 매우 영광스럽다"며 "그동안 쌓아온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17만 당진시민의 행복과 당진시 발전을 위해 김기재 시장을 충실히 보좌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당진이 지닌 발전 가능성을 실현해 전국에서 제일 발전하는 도시로 만들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