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대, 다담 EMBA 42기 원우 모집

21년간 960여 명 배출한 충청권 대표 CEO 과정…인사노무·산업안전 등 실무 중심 교육 강화

2026-07-09     김남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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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뉴스 김남숙 기자]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지역 산업계를 이끌 최고경영자를 양성하는 '다담 EMBA(Executive Master of Business Administration)' 제42기 원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2005년 개설된 다담 EMBA는 올해로 21년째를 맞은 충청권 대표 최고경영자과정으로, 제조업과 IT, 금융, 공공기관, 전문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경영인 960여 명을 배출했다. 수료 후에도 총동문회를 중심으로 활발한 교류가 이어지는 탄탄한 인적 네트워크를 강점으로 꼽는다.

제42기 과정은 2026년 9월 개강해 최신 경영 트렌드와 인문·교양 강좌를 비롯해 인사노무관리, 산업안전 교육, 총동문 연계 경영포럼 등 현장 중심의 실무형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김남호 대학원장은 “한국기술교육대 다담 EMBA과정은 충청권 최고의 고위지도자과정으로 정평이 남에 따라 타 지역 CEO와 전문직들도 늘어나고 있다”면서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CEO들에게 실질적인 노하우와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 확대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모집 일정과 지원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다담 EMBA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