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제10대 의회 첫 의정연수 마무리
7. 8 - 7. 10(2박 3일) 인천시일원에서 진행
2026-07-10 유규상 기자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아산시의회(의장 안정근)는 7월 8일부터 10일까지 2박 3일간 인천시 일원에서 의정활동에 필요한 전문지식을 학습하기 위한 제10대 의회 첫 의정연수를 마무리했다.
이번 의정연수에는 아산시의회 의원 및 의회사무국 직원 등 총 29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회 의정활동에 필수적인 실무역량 지식습득에 나선 것이다.
주요 연수과목으로는 ▲ 예산결산 심의기법 및 행정사무감사 요령 ▲ 법정 의무교육 4대 폭력예방교육(성희롱, 성매매, 성폭력, 가정폭력 예방) ▲ 지역 우수사례 시설현장 시찰 등을 한국산업기술원 지방자치연구소 주관으로 진행했다.
안정근 의장은 "이번 첫 의정연수를 통하여 의원들이 의정활동에 필요한 다양한 실무지식을 습득하였다"면서, "앞으로 제10대 의회는 공부하고 연구하는 의회문화가 정착되도록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 운영과 직무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의회는 오는 제266회 임시회가 7월 14일부터 29일까지 16일간 열림에 따라 이번 실무연수에서 배운 지식을 집행부의 감시와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서부터 본격적으로 활용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