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S2O KOREA 2026’서 ‘드라이브’ 감성 전한다

- 2030 저격한 워터 페스티벌, 모터컬처를 입다 - 축제 현장 곳곳에 스며든 ‘드라이브’ DNA -‘에어 하우스’부터 ‘S2O’까지…뮤직 프로젝트로 젊은 층 공략

2026-07-10     최형순 기자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의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가 2030 세대의 여름 대표 음악 축제에 출격해 모터컬처 브랜드 전파에 나선다.

한국타이어는 오는 7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과천 서울랜드에서 개최되는 워터 EDM 페스티벌 ‘S2O KOREA 2026’에 공식 미디어 스폰서로 참여한다.

‘S2O KOREA 2026’은 태국의 전통 물 축제인 ‘송크란’을 테마로 강렬한 전자음악과 화려한 물 연출이 어우러지는 국내 대표 여름 축제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페스티벌에서 자체 모터컬처 브랜드 ‘드라이브(DRIVE)’를 전면에 내세워, 워터 페스티벌과 모터스포츠 감성이 결합한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드라이브’는 지난 2021년 론칭했던 ‘마데인한국(MADE IN HANKOOK)’을 리뉴얼한 브랜드다. 타이어 제조사를 넘어 소비자와 다각도로 소통해야 한다는 조현범 회장의 브랜드 철학이 반영됐다.

‘이동의 갈망(Desire in Mobility)’을 슬로건으로 삼아 아트워크, 향기, 음악 등 오감을 자극하는 문화 콘텐츠를 통해 새로운 모빌리티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해 오고 있다.

행사 기간 동안 서울랜드 현장은 한국타이어의 독창적인 감성으로 채워진다. 메인 스테이지의 대형 스크린을 통해 ‘드라이브’의 브랜드 영상을 송출하며, 축제장 전역의 포토존, DJ 공연 무대, 관람객 안내 시설 등에 로고와 QR코드를 배치해 관람객들이 자연스럽게 브랜드 스토리를 접할 수 있도록 동선을 설계했다.

이와 함께 현장의 열기를 온라인으로 이어가는 SNS 이벤트도 전개된다. 한국타이어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영상 공모전인 ‘드라이브 모먼트 콘테스트(DRIVE MOMENT CONTEST)’를 진행한다.

사전 이벤트는 7월 10일까지 ‘여름의 DRIVE 순간’을 주제로 하며, ‘S2O KOREA 2026’ 개최일인 7월 11일부터 17일까지 ‘S2O 현장의 DRIVE 순간’을 주제로 한 이벤트가 마련될 예정이다.

참여 방법은 ‘드라이브’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한 후, 지정된 해시태그 및 계정 태그와 함께 사진이나 영상을 업로드하면 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온라인 타이어 쇼핑몰 ‘티스테이션닷컴’ 30% 할인쿠폰이 지급되며, 추첨을 통해 ‘S2O KOREA 2026’ 입장 티켓과 ‘드라이브’ 차량용 디퓨저 등의 경품이 제공된다.

한국타이어는 올해 음악과 모터컬처의 감각적 연결고리에 주목하며 전방위적인 문화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지난 5월 언더그라운드 힙합·테크노 페스티벌인 '에어 하우스(The Air House)'를 시작으로, 6월 '2026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2026 World DJ Festival)'에 이어 이번 'S2O KOREA 2026'까지 연이어 뮤직 프로젝트를 가동하고 있다.

현장에서 만난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트렌디한 음악 축제를 찾는 젊은 소비자들에게 한국타이어가 지닌 역동적이고 문화적인 아이덴티티를 전달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모터컬처 브랜드 ‘드라이브’를 통해 단순한 제조사를 넘어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