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신 태안군수, 직원 소통 행보…30개 부서·기관 순회
환경관리센터 찾아 현장 의견 청취 본청·직속기관 등 30곳 순회 예정
2026-07-10 박영환 기자
[충청뉴스 박영환 기자] 태안군은 윤희신 군수가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직원들과 소통하기 위한 부서 순회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윤 군수는 지난 9일 환경관리센터를 방문한 데 이어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본청 전 부서와 직속기관, 사업소 등 30곳을 차례로 찾을 예정이다.
이번 순회는 부서별 현안을 점검하고 조직 내부 소통을 강화하려는 취지로 풀이된다.
첫 방문지인 환경관리센터에서 윤 군수는 생활폐기물 처리 등 현업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시설 운영 상황과 근무 여건을 살폈다.
이어 직원 구내식당에서 공직자들과 함께 식사하며 일선 근무 여건과 현장 의견을 들었다.
윤 군수는 군민 생활과 밀접한 환경 분야 업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폐기물 처리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직원들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당부했다.
군은 이번 부서 순회를 통해 부서별 현안을 파악하고, 직원 의견을 군정에 반영해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윤 군수는 "군민 생활을 뒷받침하는 행정의 힘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에게서 나온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직원들과 적극 소통하며 군민 중심의 현장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