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학 청장, 24개 동 초도순방..."구민주권 실천"

14일부터 31일까지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주민 의견 청취해 구정 정책 반영

2026-07-13     김용우 기자
전문학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이 민선 9기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듣기 위한 24개 동 초도순방에 나선다.

전 청장은 오는 14일부터 31일까지 지역 내 24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주민들과 직접 만나 생활 현안과 지역 발전 방안, 정책 아이디어 등을 청취할 예정이다.

이번 순방은 ‘구민과 함께하는 첫걸음’이라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전 청장은 현장 중심 행정과 구민 소통 강화를 민선 9기의 핵심 가치로 제시했다.

특히 ‘이청득심(以聽得心·귀 기울여 들으면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의 자세로 주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구민주권 행정을 실현하겠다는 방침이다.

전 청장은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을 격려하고 지역별 현안을 살피는 한편, 주민 의견을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구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전문학 청장은 “행정은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며 “구민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그 의견이 정책으로 이어지는 구민주권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