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1기 예결위원장에 최대성 의원
부위원장에 김신웅 의원
2026-07-13 김용우 기자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대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위원장단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대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3일 회의를 열고 위원장에 최대성 의원(더불어민주당·동구2), 부위원장에 김신웅 의원(더불어민주당·서구5)을 각각 선임했다.
제10대 제1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최대성 위원장과 김신웅 부위원장을 비롯해 정근모, 김영미, 김미희, 구본환, 권인호, 민향기, 조재철 의원 등 모두 9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의 임기는 2027년 6월 30일까지다.
최대성 위원장은 "예산을 단순한 숫자가 아닌 시민 삶의 무게를 덜어내는 도구로 삼겠다"며 "예산 편성과 집행 과정 전반에 시민 의견이 충실히 반영됐는지, 낭비성 예산은 없는지 철저히 검증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집행기관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을 충실히 수행해 시민의 소중한 혈세가 꼭 필요한 사업에 투입될 수 있도록 예결위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신웅 부위원장도 "대전시와 대전시교육청의 재정 운용 전반을 심도 있게 심사해 문제점을 적극 개선하겠다"며 "민생 안정과 지역 발전을 위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새롭게 구성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2026년도 제1회 대전시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