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현 아산시장, “원도심 재생사업, 속도전 주문
주간간부회의, 현안사업 추진 의지 강조
2026-07-13 유규상 기자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오세현 아산시장은 13일 아산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주간간부회의에서 원도심 개발에 대한 사업의 가시적 성과를 앞당기고 시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자세를 적극적인 자세를 주문했다.
오 시장은 간부회의에서 “최근 온양1동·2동, 6동이 정부의 도시재생사업에 선정돼 국비 50억 원을 포함 도비와 시비를 합하여 90억~100억 원 규모의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며 “민간 공동주택 개발과 도시재생, 공공시설 확충이 동시에 이뤄지면서 원도심이 활성화 되는 분위기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아산시가 성장과정에서 일부 원도심 소외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있지만, “부정적인 시각을 불식시키고 도시재생사업의 성과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진행 중인 사업을 적극 알릴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오 시장은 추가경정예산안 편성과 관련해서는 지방채 발행에 따른 재정 건전성 우려를 해소할 수 있는 설득력 있는 논리 개발을 주문했다.
그는 “이번 지방채는 소모성 지출이 아니라 국책사업과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투자라는 점을 시민들에게 충분히 설명해야 한다”면서 “내년 본예산부터는 재정 운용이 더욱 촘촘해질 수밖에 없다. 그동안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사업들도 재점검하고 투자 우선순위를 명확히 정리해라”고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