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영인산산림박물관, ‘박물관의 여름나기’ 운영 예고

오는 17일부터 8월 17일까지 가족단위 체험 프로그램 진행

2026-07-15     유규상 기자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아산시 영인산산림박물관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17일부터 8월 17일까지 특별 여름 행사 ‘박물관의 여름나기’를 운영한다고 예고했다.

이번 행사는 박물관의 문화공간 기능을 강화하여 여름 휴가철 박물관을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가족이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된 것.

행사는 박물관 본관 로비 체험공간에서 진행되며, 관람객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여름철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투명 부채 꾸미기’와 우천 시 운영되는 ‘투명 우산 꾸미기’ ▲ 개성 있는 액세서리를 직접 만들어보는 ‘비즈 공예(팔찌, 반지 만들기)’도 진행한다.

또한, 참여의 재미를 더하는 ‘뽑기 이벤트’와 방문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영수증 사진 촬영 이벤트’도 함께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효섭 이사장은 “여름 휴가철 영인산을 찾는 방문객들이 박물관에서 시원하고 즐거운 체험을 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