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첫 정무부시장에 지영한 임명

지역 언론 경험 바탕…의회·언론·경제계 협력 강화 기대

2026-07-16     김용우 기자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이 민선 9기 첫 정무경제과학부시장으로 지영한 전 대전CBS 대표를 임명했다.

대전시는 16일 제25대(민선9기 제1대) 정무경제과학부시장에 지 부시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지 부시장은 1965년생으로 대전고와 충남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충남대학교 대학원에서 언론정보학을 전공했다. 대전CBS 보도제작국장과 본부장, CBS 논설위원, 대전CBS 제15대 대표를 역임했으며,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허태정 후보 선거캠프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았다.

대전시는 지 부시장이 오랜 기간 지역 언론 현장에서 활동하며 지역 현안에 대한 높은 이해와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쌓았고, 언론계와 지역사회 전반을 아우르는 소통과 조정 역량을 갖춘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시 관계자는 "지 부시장이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의회와 언론, 경제계 등 각계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민선9기 주요 정책과 현안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