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오월드, 여름방학 맞아 학생 자유이용권 50% 할인

7월 20일부터 8월 14일까지 초·중·고생 대상 운영 중·고생 1만4000원, 초등생 1만2500원

2026-07-16     김용우 기자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대전오월드가 여름방학을 맞아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특별 할인 프로모션 ‘썸머틴(Summer Teen)’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7월 20일부터 8월 14일까지 진행되며, 여름방학 기간 학생들이 친구와 가족과 함께 오월드를 찾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썸머틴’은 여름을 의미하는 ‘Summer’와 청소년을 뜻하는 ‘Teen’을 결합한 명칭으로, 학생 고객을 위한 맞춤형 할인 행사다.

행사 기간 중 학생증, 청소년증, 여권 등 재학 여부 또는 연령 확인이 가능한 증빙자료를 제시하면 자유이용권을 정상가 대비 5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할인 적용 가격은 중·고등학생 1만4000원, 초등학생 1만2500원이다.

대전오월드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학생들이 놀이기구를 비롯해 사파리, 버드랜드, 플라워랜드 등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전오월드 이관종 원장은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들이 친구,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보다 많은 학생들이 오월드에서 즐거운 방학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썸머틴’ 할인 프로모션 관련 자세한 사항은 대전오월드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