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인산산림박물관, 하계 체험형 특별 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

2026-07-16     유규상 기자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영인산 산림박물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특별 환경교육프로그램 을 오는 8월 1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환경부 인증 우수환경교육프로그램 「씨앗을 지켜줘! 환경을 지켜줘!」를 가족 참여형으로 재구성한 교육으로, 씨앗을 매개로 산림환경의 중요성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교육은 유아(6세 이상) 및 초등 저학년을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참가 가족들은 다양한 씨앗을 관찰하며 산림생태를 이해하고, 씨앗폭탄 만들기 등 체험활동을 통해 환경보호를 직접 실천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아산시시설관리공단 김효섭 이사장은 "자연환경속에서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자연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알려주기 위한 다양한 산림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시간은 오전(10:30~12:00)과 오후(14:30~16:00) 나누어 총 2회 운영되며, 참가 신청은 이달 20일부터 29일까지 네이버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영인산산림박물관 홈페이지 및 SNS를 참고하거나 영인산산림박물관 학예연구실(☎ 041-538-1942, 1944)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