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민선9기 첫 정기인사…간부 절반 이상 교체
5급 이상 31명·6급 이하 229명 대상
[충청뉴스 박영환 기자] 당진시는 오는 20일자로 260명 규모의 2026년 하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민선 9기 출범 후 첫 정기인사로, 5급 이상 31명과 6급 이하 229명이 대상이다.
5급 이상 간부 인사에서는 정책 적합성과 리더십, 업무 추진력, 시정 이해도 등을 고려해 전체 간부의 절반 이상을 교체했다.
6급 이하 인사는 업무 연속성과 조직 안정을 고려해 전보 규모를 최소화했다.
6급 이하 인사 대상자 229명 가운데 순수 전보 인원은 152명이다. 직원의 근무 여건과 업무 전문성을 반영하는 한편 세대교체와 조직 활력도 고려했다.
당진시는 현재 정원 대비 현원이 61명 부족하며, 휴·복직 예정자를 반영해도 20명의 추가 결원이 발생한 상태다.
이달 기준 휴직자는 118명으로, 이 가운데 육아휴직자가 98명을 차지한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민선 9기 첫 인사는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기 위한 조직 운영의 출발점”이라며 “성과와 책임에 따른 공정한 인사와 적재적소의 인력 배치로 주요 공약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당진시 5급 이상 정기인사
4급 전보
▲자치안전국장 공영식
4급 승진
▲경제국장 장창순 ▲문화복지국장 박우학
5급 전보
▲기획예산담당관 이상문(산단공 파견) ▲기획예산담당관 박재근(도시공사 파견) ▲기획예산담당관 권석정(도시공사 파견) ▲홍보협력담당관 박상구 ▲자치행정과장 홍경표 ▲회계과장 구본항 ▲민원정보과장 최경호 ▲지역경제과장 김낙기(파견 복귀) ▲기업육성과장 김진호 ▲미래에너지과장 구자건 ▲항만수산과장 기호연(직무 대리) ▲환경위생과장 전경배(직무 대리) ▲자원순환과장 강남기 ▲공원녹지과장 심상필(파견 복귀) ▲문화예술과장 구본휘 ▲체육진흥과장 정승모▲사회복지과장 송완순(직무 대리) ▲경로장애인과장 박미혜(파견 복귀) ▲스마트도시과장 인순환 ▲도로과장 유병춘(직무 대리) ▲주택개발과장 최원진 ▲교통과장 이영필 ▲토지관리과장 김종수 ▲수도과장 강성일 ▲합덕읍장 곽신근 ▲고대면장 박근서 ▲대호지면장 임성룡 ▲면천면장 탁기연 ▲순성면장 최은미 ▲신평면장 고병화 ▲송산면장 윤주동 ▲당진1동장 김동필 ▲당진2동장 박혜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