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배방 로타리클럽, 회장단 이취임식, 봉사의 실천 다짐

제19대 최인상 회장단 이임 제20대 이재영 회장단 취임

2026-07-18     유규상 기자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국제로타리 3620지구 아산배방 로타리클럽 제19대, 제20대 회장 및 임원 이취임식이 18일 아산터미널웨딩홀(8층)에서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행사에는 제19대 최인상 회장, 제20대 이재영 회장과 임원, 안정근 아산시의회의장, 이지윤 충남도의원, 위민경 아산시의원, 예산과 아산지역 대표자 등이 참석했다.

로타리클럽 정영진 총무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에서 입장식, 로타리 목적과 표준 낭독, 연혁 및 활동보고, 표창패 수여, 이임사, 취임사, 신임회원 소개, 격려사, 축사, 케이크 커팅, 기념촬영 순서로 진행되었다.

제19대 최인상 회장은 이임사에서 “돌이켜보면 쉽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어려운 순간에도 서로 믿고 함께해 준 회원 덕분에 아산배방 로타리클럽은 발걸음을 멈추지 않았고, 소중한 전통을 이어갈 수 있었다”면서, “새롭게 출발하는 20대 이재영 회장과 임원이 더욱 힘찬 클럽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응원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제20대 회장으로 취임하는 이재영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어려운 여건속에서도 클럽의 명맥을 지키며, 회원들과 함께 봉사의 불씨를 꺼뜨리지 않기 위해 애써 주신 전임 회장님과 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이제 본인은 전임자들의 바통을 이어 받아 다시 성장하는 로타리클럽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날 이취임식에서는 로타리 활동에 유공이 있는 회원들에 대한 아산시장, 안정근 아산시의회의장 등의 공로패와 표창패 수여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