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여름방학 늘봄학교 강사연수…체험형 특화수업 역량 강화
앵커늘봄고도화사업 일환, 강사 80명 참여 과학·AI·문화예술 프로그램 실습 중심 연수 진행
2026-07-20 김남숙 기자
[충청뉴스 김남숙 기자] 상명대학교는 이달 18일부터 19일까지 천안캠퍼스 한누리관에서 '앵커늘봄고도화사업 여름방학 강사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에는 늘봄강사 80명이 참여해 초등학생의 발달 특성과 학교 현장을 이해하고, 상명대학교의 특화 프로그램을 실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 교육을 받았다. 연수는 늘봄학교 운영 이해와 안전교육 등 필수교육을 비롯해 레고사이언스, AI레고코딩잉글리시, 독서탐험대, 웹툰크리에이터, 디자인공방, 생각연극놀이터 등 분야별 프로그램 실습으로 진행됐다.
상명대학교는 과학·AI와 문화예술을 접목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참여 중심 수업 운영 역량을 높이고, 방학 중 늘봄학교 교육의 질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연수에는 월봉초등학교와 교육 콘텐츠 전문기관 관계자들도 참여해 현장 적용성과 전문성을 높였다.
유재필 상명대학교 교수는 “이번 연수는 강사들이 프로그램을 단순히 배우는 것을 넘어 초등학생의 눈높이와 실제 교실 상황에 맞게 수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과정”이라며 “상명대학교는 과학·AI와 문화예술 분야 특화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늘봄학교에서 즐겁게 배우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과 강사교육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