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도고혁신 플랫폼, 실버 전자드림 교실 운영
2026-07-20 유규상 기자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2026년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의 하나로 아산시무용단이 추진한 ‘마을이 들썩! 실버 전자드럼 교실’을 도고혁신플랫폼에서 운영했다.
본 사업은 고령화로 인해 신체활동과 문화·여가 활동의 기회가 줄어든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자드럼을 활용한 새로운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통해 활력 있는 마을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버 전자드럼 교실에는 도고면 도시재생사업지역 어르신 8~10명이 참여했다.
전자드럼은 손과 발을 함께 사용하는 활동으로 어르신들의 신체활동 증가와 인지기능 향상과 음악을 통한 정서적 안정과 생활의 활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처음에는 전자드럼이 낯설고 어려울 것 같았지만 박자를 맞추며 연주하다 보니 자신감이 생겼다”며 “주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이 계속 운영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주민공모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문화·복지 프로그램과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