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학 서구청장, 국토부 장관 만나 도시정비 현안 지원 요청
갈마지구 노후 주거지 정비·둔산지구 노후계획도시 사업 추진 위한 국비 지원 및 제도 개선 건의
2026-07-21 김용우 기자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이 지역 주요 도시정비 현안 해결을 위해 정부 지원 확보에 나섰다.
전 청장은 2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갈마지구 노후 주거지 정비 지원사업과 둔산지구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추진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비 지원과 관련 절차의 원활한 추진을 요청했다.
갈마지구 노후 주거지 정비 지원사업은 지난 6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전 청장은 사업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
이어 둔산지구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안)이 사업 취지에 맞게 심의·승인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하고, 향후 재건축 초기 사업 추진을 위한 미래도시펀드 확대 등 재정 지원 제도 개선도 건의했다.
서구는 앞으로도 대전시 및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의해 주민 정주 여건 개선과 노후 주거지 정비 기반 마련을 위한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전문학 청장은 “도시정비 사업은 주민의 삶의 질과 서구의 미래 도시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주요 현안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