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보령발전본부,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 나서

청양군 비봉면 취얅가구 대상 사회공헌활동 실시 고효율 가전제품으로 취약계층 여름나기 지원

2026-07-22     조홍기 기자

[충청뉴스 보령 = 조홍기 기자] 한국중부발전 보령발전본부(본부장 김종서)가 지역사회와의 약속을 실천하며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에 나섰다.

보령발전본부는 지난 21일 청양군 비봉면 내 에너지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고효율 가전제품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지난 6월 보령발전본부가 개최한 '지역사회 소통협의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후속 조치로 추진한 사업이다.

보령발전본부와 비봉면 행정복지센터는 협의를 거쳐 기초생활수급자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 가운데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한 대상을 선정하기로 했으며, 추천 절차를 통해 생활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1세대를 최종 지원 대상으로 확정했다.

특히 이번 지원은 여름철 폭염으로 늘어나는 냉방비 부담을 덜고 에너지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령발전본부 사회봉사단은 직접 해당 가정을 방문해 고효율 가전제품을 전달하는 한편, 생활 여건을 살피며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김종서 보령발전본부장은 "폭염 속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