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교육지원청, 21일 2026 이중언어 말하기 아산 예선 대회 진행

2026-07-22     유규상 기자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신세균)은 지난 21일 아산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2026 이중언어말하기 아산 예선 대회를 개최했다.

학생들이 이중언어 의사소통 능력을 키워 긍정적 자아정체성을 확립하고, 세계시민 역량을 배양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초등학생 12명, 중학생 6명, 고등학생 3명, 총 21명이 참가하여 재능을 마음껏 펼쳤다.

학생들은 자아, 문화, 경험, 사람 등 제시된 4가지 주제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 한국어로 발표한 다음, 동일 내용을 부모 모국어로 발표하였다.

대회에서는 러시아어 참가자가 가장 많았으며, 베트남어, 중국어가 그 뒤를 이었고, 인도네시아어, 스페인어, 네팔어 참가 학생도 있었다. 

아산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자신의 이중언어 강점을 더욱 살려 앞으로 여러 나라 사람들의 관계를 하나로 이어주는 훌륭한 사람으로 성장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