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미 아산시의원, 도로 안전망 구축 및 통학로 안전대책 집중 질의

2026-07-22     유규상 기자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아산시의회 이강미 의원은 지난 21일 열린 제266회 임시회 제4차 건설도시위원회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에서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도로 행정 전반에 대해 집중 질의했다.

이강미 의원은 도로관리과 업무보고에서 아산시 관내 도로 구조물 안전점검 현황, '원격제어 안전관리체계 구축' 사업 추진 현황, 겨울철 염수분사장치 운영 계획 등을 확인하며 기습적인 집중호우와 한파 등 이상기후 대비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말했다.

특히 "지난해 하이츠아파트 진입도로 등 경사가 심하고 응달진 학교 주변에 설치된 도로 열선이 어르신과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며 "올해 국·도비와 특별교부세 등을 활용해 추진하는 5개소 추가 설치 사업도 아이들의 통학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학교 주변뿐만 아니라 통행량이 많고 결빙 민원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지역을 적극 발굴해 우선순위를 정하고, 객관적인 설치 기준과 가이드라인도 함께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지난해 12월 개정된 「아산시 건설사업장 보행안전도우미 운영에 관한 조례」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며 "보도나 도로 공사 현장에서 시민 불편 최소화와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설계 단계부터 보행안전도우미 배치가 누락되지 않도록 예산을 충분히 반영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