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학 청장, 착공 앞둔 서구반다비체육센터 점검
노후 건강체련관 철거 후 수영장·체력단련장 갖춘 복합 스포츠 공간 조성 2028년 6월 준공 목표
2026-07-24 김용우 기자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대전 서구가 추진하는 서구반다비체육센터 건립 사업이 착공을 앞두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전문학 서구청장은 24일 건립 예정지인 둔산동 1300번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공사 준비 현황, 안전관리 대책 등을 점검했다.
서구반다비체육센터는 정밀안전진단에서 D등급을 받아 운영이 중단된 기존 건강체련관을 대체하기 위한 사업으로, 총사업비 약 229억 원이 투입된다. 지하 2층·지상 3층, 연면적 3,311.76㎡ 규모로 조성되며 오는 10월 착공해 2028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센터에는 수영장, 체력단련장, 프로그램실, 탁구장, 휴게공간 등이 들어서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포용형 생활체육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전문학 청장은 “착공 전까지 행정 절차와 현장 점검을 완벽히 마쳐달라”며 “향후 시공 과정에서도 품질 확보와 안전사고 제로를 최우선으로 책임감 있게 임해줄 것”을 강조했다.
또한 “주민과의 약속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주요 사업 현장을 지속적으로 살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