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의회 파행 끝 원구성 완료…의장에 김선호

부의장에 서영훈 의원 선출

2026-07-24     박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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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뉴스 박영환 기자] 제5대 당진시의회가 개원 이후 20여일간 이어진 파행 끝에 전반기 의장을 선출했다.

시의회는 24일 오전 본회의를 열고 전반기 의장에 더불어민주당 김선호 의원과 부의장에 국민의힘 서영훈 의원을 선출했다.

재적 의원 14명 전원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무기명 투표에서 김 의원은 8표를 얻었고 국민의힘 김명회 의원은 6표를 얻었다.

김 신임 의장은 당선 인사에서 "전국에서 가장 잘 나가는 시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특히 김명회 의원님께 감사드린다.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부의장 선거에서는 총 14표 중 서영훈 의원이 8표를 얻어 당선됐다. 

서영훈 부의장은 "김선호 의장과 함께 시의회가 한목소리로 시민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시민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소통의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