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누리한밭라이온스클럽, 창립 기념식 및 회장 이·취임식 개최
- 제4대 허수경 회장 이임… 제5대 이유진 회장 공식 취임 - '다시 함께' 슬로건 내걸고 지역사회 봉사 의지 다져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국제라이온스협회 356-B지구 대전누리한밭라이온스클럽이 25일 대전 유성구 온천북로 유성컨벤션 팰리스홀에서 ‘창립 제4주년 기념식 및 제4·5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6-B지구 최덕수 총재를 비롯해 지구 임원진, 각 지역 라이온스클럽 회장단 및 회원, 지역 내빈들이 대거 참석해 클럽의 네 번째 돌을 축하하고 새 출발을 격려했다.
제1부 기념식은 윤화용 라이온의 사회로 진행됐다. 제4대 허수경 이임회장의 개회선언 및 타종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묵념, 남채라 라이온의 라이온스 윤리강령 낭독이 이어졌다.
제3대 회장인 변규리 라이온의 내빈 소개 후, 지난 1년간의 활동 성과와 봉사 발자취를 담은 경과보고 영상이 상영됐다.
이어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지구 및 클럽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이 전달됐다. 이유진 취임회장이 총재 표창패를 수상했으며, 윤화용·이명숙·이옥선 라이온이 라이온스 봉사상을 수상했다.
3지역 부총재상(김상일 부총재)은 심응자 라이온에게, 3지대 위원장상(라정수 지대위원장)은 민혜경 라이온에게 수여됐다.
허수경 이임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한 해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덕분에 클럽이 더욱 빛날 수 있었다"며 "직전회장으로서 앞으로도 아름다운 동반자로 함께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최덕수 지구총재는 치사를 통해 "지난 1년간 헌신해 준 허수경 회장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이유진 취임회장의 열정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대전누리한밭라이온스클럽이 더욱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옥선 라이온의 사회로 이어진 제2부 취임식에서는 제5대 이유진 회장의 선서와 함께 클럽기 및 사회봉 인수인계, 추대패 및 꽃다발 전달이 진행됐다.
'다시 함께'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임기를 시작한 이유진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회원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우리는 봉사한다'는 라이온의 정신 아래 하나로 뭉쳐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클럽을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변규리 제3대 회장의 축하시 낭송(정호승의 '희망가')과 함께 최성희·조민희·남채라 라이온의 신입회원 입회 선서 및 회원패 전달식이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또한, LCIF 기금 및 지구발전기금 전달을 통해 봉사의 가치를 실천했다.
식후 행사로는 테너 김정규의 축하 공연('그리운 금강산', '우정의 노래')이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라이온스 노래 제창, 케이크 절단 및 건배제의를 끝으로 성황리에 행사가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