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출연연 연계 산학연 워크숍 개최
RISE사업단, 10개 얼라이언스 2차 연구 착수 인문영재교육원, 초·중등 영재 대상 '제16회 H-STEAM 여름캠프' 개최 대전대 서울한방병원, '항암완주 프로젝트' 아카데미 1기 무료 모집도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전대학교가 정부출연연구기관과의 첨단 산학연 협력에 나선다.
이와 함께 청소년 미래 융합 인재 양성, 환자 맞춤형 한양방 통합 의료 지원에 이르기까지 대학의 사회적 책임과 교육·연구 역량을 다각도로 확장하고 있다.
대전대 RISE사업단, 출연연 연계 LBL 산학연 워크숍 개최
대전대 RISE사업단은 ‘2026학년도 출연연 연계 산학연 워크숍’을 열고 실험실 기반(LBL) 프로그램의 추진 현황과 우수사례를 공유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LBL 참여교수, 대학원생, 출연연 관계자 등이 참석해 학과 Lab과 출연연, 지역 산업 수요를 연계한 10개 얼라이언스의 연구성과를 논의했다.
중간평가를 마친 참여 연구팀은 오는 9월부터 내년 1월까지 후속 연구를 수행해 특허출원 및 논문 게재 등 최종 성과를 창출할 예정이다.
황석연 RISE사업단장은 “출연연과 대학,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LBL 기반 협력 모델을 지속 고도화하겠다”고 설명했다.
인문영재교육원, 융합형 리더 육성 '제16회 H-STEAM 여름캠프' 성료
이와 함께 대전대 인문영재교육원은 교내 HRC에서 초·중등 인문영재들을 대상으로 '제16회 H-STEAM 여름캠프'를 개최했다.
캠프 참가자들은 리더십 특강, 인문학 런닝맨, 모의 주식 투자 프로그램인 '동학개미운동' 등을 통해 경제적 통찰력과 창의적 사고를 키웠다.
이어 가상의 새로운 행성에서 미래 사회 시스템을 주체적으로 설계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깊이 있는 토론을 펼쳤다.
박성옥 인문영재교육원장은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울한방병원, 암 환우 일상 복귀 돕는 '항암완주 프로젝트' 1기 모집
한편 대전대 서울한방병원은 암 환우와 보호자를 위한 전문 강좌인 ‘서울한방병원 아카데미 1기(항암완주 프로젝트)’ 정규 수강생(선착순 30명) 및 단과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8월 20일부터 10월 22일까지 매주 목요일 서울한방병원 혜화홀에서 9주간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한방내과·침구의학과·한방재활의학과 전문의 및 간호사·영양사 등 9인의 전문가가 나서 재발 관리, 통합 암 치료, 맞춤 재활, 실전 식단 노하우를 전수한다.
조충식 서울한방병원장은 “이번 아카데미가 환우분들의 막연한 두려움을 덜어주는 따뜻한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