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야간경관계획 최종용역 보고회, 야간 도시의 디자인 구체화
발굴된 23개소 야간 명소에 대한 기본구상과 실행전략 마련
2026-07-28 유규상 기자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천안시는 28일 ‘야간경관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시청 중회의실에서 갖고 빛으로 디자인한 도시의 밑그림을 완성했다.
이날 천안시 야간경관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는 지난 4월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부서별 사업과의 연계성을 검토하고 공유하는 자리였다.
특히, 최종 용역 보고서에는 천안의 역사와 문화, 자연자원을 기반으로 발굴된 23개소 야간명소에 대한 기본구상과 실행전략을 마련해 빛과 어둠의 조화를 바탕으로 시민에게는 자부심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야간도시의 미래상을 구체화했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천안만의 정체성을 담은 야간경관 밑그림을 통해 동남·서북간 균형있는 발전과 야간 도시의 품격을 높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