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건협 대전충남, 맞춤형 건강캠페인 전개

금연지원센터 등 4개 기관 합동 연구기관 찾아가는 보건 예방 서비스 실시 서구노인복지관 어르신 대상 체성분·뇌파·맥파 검사 진행

2026-07-29     이성현 기자
KH한국건강관리협회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KH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가 대전 지역 첨단 기술·연구기관과 노인복지시설을 찾아 체성분 및 뇌파·맥파 스트레스 검사 등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맞춤형 건강캠페인’을 펼쳤다.

쎄트렉아이·한국원자력연구원서 ‘직장인 맞춤형 건강캠페인’ 실시

건협 대전충남지부는 대전 소재 우주항공 기업 쎄트렉아이와 한국원자력연구원을 방문해 임직원 대상 맞춤형 건강캠페인을 실시했다.

금연지원센터 주관 아래 총 4개 기관이 참여한 이번 합동 캠페인은 고도의 집중력을 요구하는 연구·기술직 근로자들의 업무 스트레스 해소와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신체 성분 및 영양 상태를 분석하는 체성분 검사(InBody)와 두뇌·신체 건강도를 측정하는 뇌파·맥파 스트레스 검사가 진행됐으며 검사 결과에 따른 1:1 맞춤형 식습관 및 생활 수칙 상담이 제공돼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하지훈 본부장은 “연구기관 근로자의 건강 관리를 돕는 것은 공익보건의료기관의 중요한 책무”라며 “직접 찾아가는 예방 보건 서비스를 계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서구노인복지관 방문…어르신 건강체험존 부스 운영

이어 지부는 서구노인복지관을 찾아 이용 어르신과 인근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건강 지원을 전개했다.

복지관 내 마련된 건강체험존에서는 체성분 측정과 함께 무더위 속 정서·혈관 건강을 점검하는 뇌파·맥파 스트레스 검사가 이뤄졌다.

검사 직후 전문 인력이 참여한 맞춤 상담을 통해 어르신들이 스스로 올바른 생활 습관을 다질 수 있도록 직관적인 건강 가이드를 제시했다.

하지훈 본부장은 “지역 복지시설을 직접 찾는 검진 서비스는 생활 밀착형 건강 파트너로서의 소명”이라며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와 질병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지원 활동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