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발전본부, 전통시장서 에너지 절약 캠페인
냉방기기 적정 온도 등 생활 수칙 홍보
2026-07-30 박영환 기자
[충청뉴스 박영환 기자] 한국동서발 당진발전본부는 30일 당진 전통시장 일대에서 노사 합동 에너지 절약 거리 캠페인을 벌였다고 밝혔다.
세 번째로 열린 이번 캠페인에는 송호열 경영지원처장과 윤희용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임직원 18명이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시장 곳곳을 돌며 시민과 상인들에게 여름철 냉방기기 적정 온도 준수 등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수칙을 안내했다.
인근 식당에는 에너지 절약 실천 요령이 인쇄된 부직포 앞치마를 나눠줬다.
당진발전본부는 전통시장 장보기와 시장 내 식당에서 노사 소통간담회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에너지 절약에 대한 시민 참여를 독려하는 동시에 전통시장 소비를 통해 지역경제에 보탬을 주려는 취지로 풀이된다.
송호열 경영지원처장은 "공공부문의 주도적인 역할과 지역사회의 실천이 더해지면 에너지 위기 대응 역량이 강화될 수 있다"며 "일상에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당진발전본부는 오는 8월과 9월에도 당진지역 시민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