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장기수 시장 공약사항 실행, 365일 행복일상 시동

2026-07-31     유규상 기자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장기수 천안시장이 공약사업으로 약속했던 다양한 행정서비스 365일 행복일상이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천안시는 우선 365행복일상’의 첫걸음으로 수영장 등 공공체육시설 단계적 확대하고 8월달에는 6개소, 10월달에는 9개소가 추가 운영된다.

시는 그동안 게이트볼장과 그라운드골프장 등 비교적 소규모 체육시설을 개방해왔으나 생활체육의 일상화를 위해 생활체육 거점시설까지 운영범위를 확장하여 휴일없이 운영된다.

8월에 개방하는 주요시설을 살펴보면 △장애인종합체육관 △천안반다비체육센터 △신방체육관 △천안야구장 △인공암벽장 △천안실내배드민턴장 등 6개소다.

10월에 개방하는 시설은 △종합운동장 국민체육센터 △북부스포츠센터 △천안실내·외테니스장 △국민체육센터 수영장 △북부스포츠센터 수영장 △유관순체육관 배드민턴장 △천안시배드민턴장 △종합운동장 볼링장 △천안승마장 등 9개소다.

코리아풋볼파크 생활체육시설, 내달부터 365일 연중무휴 개방된다. 축구장·테니스장 등 전 시설 대상이며, 9월에는 수영장을 갖춘 아레나도 추가 개방된다.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 가산리 일원에 위치한 코리아풋볼파크 생활체육시설은 축구장 4면과 풋살장 4면, 족구장 2면, 테니스장 5면, 그라운드골프장 8홀, 웰빙트레킹코스로 구성되었으며, 이용시간은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천안시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생활체육시설은 대한축구협회가 민간위탁 방식으로 운영된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이번 365일 공공시설 확대 운영은 본인의 선거기간중 시민들에게 약속했던 공약사항으로 시민 누구나 언제든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 증진과 체육복지 향상을 위해 시설 관리와 서비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