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공간 VMD 실무교육 운영

기획·3D 시각화 및 포트폴리오 제작...맞춤형 고용서비스 '미술심리상담사 3급 과정' 수강생 30명도 '전원 합격'

2026-08-05     이성현 기자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목원대학교가 고용노동부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을 바탕으로 공간 VMD 실무 교육을 운영했다.

이와 함께 미술심리상담사 자격증 취득 과정에서도 전원 합격을 달성하며 학생들의 실무역량 강화와 취업 경쟁력 제고에 성과를 내고 있다.

목원대학교

공간 VMD 실무 프로젝트 성료…기획부터 포트폴리오 제작까지 전 과정 수행

5일 목원대에 따르면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재학생들의 직무 교육 수요를 반영해 올해 처음 신설한 ‘공간 VMD(Visual Merchandising Design) 실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간 디자인 및 상품 연출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브랜드 분석부터 공간 콘셉트 기획, 설계, 연출, 제안서 작성, 3차원(3D) 시각화 등 현업 프로젝트 전 과정을 직접 수행했다.

교육 마지막 단계에서는 수행 결과물을 종합해 실제 취업 시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 제작까지 완료했다.

서용호 본부장은 “학생 수요를 반영한 실무형 교육의 높은 효과성을 확인했다”며 “내년에는 기업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온·오프라인 혼합형 교육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미술심리상담사 3급 과정 운영…수강생 30명 전원 자격시험 합격

한편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3·4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6 미술심리상담사 3급 자격증 취득과정’을 통해 수강생 30명 전원이 자격시험에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

해당 과정은 미술치료 기초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형태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동적 가족화 그림검사(KFD), 빗속의 사람 그림검사(PITR), 인물화 검사(DAP) 등 주요 심리검사 기법을 습득했다.

또 상담심리학과 미술재활학개론 등 5개 주요 과목 중심의 이론 교육과 사례 연구, 조별 실습을 거쳐 응시자 전원 자격증 취득이라는 결실을 맺었다.

서용호 본부장은 “학생들이 직무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확보하고 자격증 취득으로 취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