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아산FC, 박세직 홍보대사 첫 위촉

충남 아산FC의 정체성을 가진 박세직 현역선수 위촉

2026-08-05     유규상 기자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대표이사 이준일, 이하 충남아산FC)은 지난 1일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20라운드 성남FC(이하 성남)와의 홈경기에 앞서 충남아산FC 초대 주장이자 아산의 레전드 박세직 선수를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축구단의 홍보대사 위촉은 박세직 선수가 제1호다

위촉식에는 충남아산FC 이준일 대표이사,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 문은수 지사회장, 대한적십자사봉사회-아산시 협의회 박원예 회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박세직 선수는 충남아산FC의 전신인 아산 무궁화 축구시절부터 선수로서 뛰었고, 현재 충남아산 FC가 2020년 창단멤버로 주장을 맡았으며, 현재까지도 현역 축구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주 포지션은 미드필더이다. 

한편 위촉식에서는 충남아산FC와 대한적십자사 충청남도 문은수 지사회장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충남아산FC와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간 활발한 협업으로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는 노력을 함께하기로 하여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