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대전본부, 화훼농가 지원 ‘사랑의 화분 나눔’ 펼쳐

다육식물 1,600개 시민에 전달 여름철 화훼 비수기 극복·화훼 소비 활성화 앞장

2026-08-06     김용우 기자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NH농협은행 대전본부(본부장 황진선)가 여름철 화훼농가의 경영 부담 완화와 화훼 소비 촉진을 위한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NH농협은행 대전본부는 6일 대전시청에서 ‘화훼농가 돕기 화분 나눔행사’를 개최하고, 출근길 시민들에게 다육식물 화분 1,600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비수기로 판매 감소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화훼농가를 지원하고, 시민들에게 반려식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영한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 박영철 대전시 녹지생명국장, 박재명 농협중앙회 대전본부장, 황진선 NH농협은행 대전본부장 등이 참석해 지역 화훼산업 활성화와 농가 지원에 뜻을 함께했다.

황진선 본부장은 “이번 화분 나눔행사가 여름철 판매량 저하로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NH농협은행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농업인이게 힘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지영한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반려식물을 가까이하는 문화가 시민들의 삶에 여유와 활력을 더하고, 지역 화훼농가에도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과 화훼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NH농협은행 대전본부는 화훼농가 지원을 비롯해 농촌일손돕기, 무더위쉼터 운영, 농산물 소비 촉진,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ESG경영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