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대, '찾아가는 청년정책' 선정… 플랫폼 구축
충남 '2026 대학으로 찾아가는 청년정책' 사업 선정 청년센터 협력 네트워크 구축 김미영 센터장 "가까이에서 이용하도록 적극 지원"
[충청뉴스 조홍기 기자] 중부대학교(총장 이정열) 취업·창업지원센터(센터장 김미영)가 충청남도청년센터가 올해 처음 추진하는 '2026 대학으로 찾아가는 청년정책' 사업에 선정되며 대학생 맞춤형 청년지원 체계 구축에 본격 나섰다.
중부대학교는 지난 5일 건원관 VDC센터에서 충청남도청년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대학 내 청년정책 거점공간 조성과 청년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사업은 대학생들의 청년정책 접근성을 높이고 대학을 중심으로 청년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되는 사업이다. 충남에서는 중부대학교를 비롯해 공주대학교, 백석대학교, 세한대학교 등 4개 대학이 선정됐다.
중부대학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학 내 청년정책 거점공간인 '대학 청년센터'를 조성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청년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취업과 창업은 물론 주거, 복지, 금융 등 다양한 청년정책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대학 내 청년정책 거점공간(대학 청년센터) 조성 및 운영 ▲청년정책 교육·프로그램 공동 운영 ▲청년정책 홍보 및 상담 지원 ▲도·시군 청년센터와 대학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대학 안에서 청년정책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맞춤형 청년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협력의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협약식 이후에는 대학 청년정책 거점공간 현판 전달식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대학 청년센터를 함께 둘러보며 향후 운영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미영 취업·창업지원센터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충청남도청년센터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재학생들이 다양한 청년정책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보다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청년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의 성장과 지역 정착을 돕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